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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렁'은 서로 상생하며 모두를 위한다라는 제주도 말입니다



글 쓴 이  
   크크리 (2017-04-30 21:54:45, Hit : 153, Vote : 21)
제     목  
   알영과 황옥은 황룡국왕녀이다.
http://cafe.daum.net/sijeong7101/MZN6/305
*戊辰 七年 正月 新羅始祖居西干聞黃龍國王女閼英有德容賢行 納之爲妃 能爲內輔 故時人謂之二聖 (심당전서)

남당유고의 상장돈장에도 황룡국왕녀로 되어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52583&cid=49232&categoryId=49232&expCategoryId=49232
(화랑세기 15세 유신공, 세계)

금관가야는 수로청예왕(首露靑裔王)에서 비롯하였는데 황룡국(黃龍國)의 여자인 황옥(黃玉)을 아내로 맞아 거등(居登)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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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세기에서는 황룡국녀로 기록해놨는데, 황룡국왕녀일때의 일어날지 모르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황룡국녀라고 기록했다고 생각됩니다. 아유타국은 그 당시 가락국이 교류하던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삼국유사, 가락국기>
건무(建武) 24년 무신(서기 48) 7월 29일, 구간들이 조회할 때 왕에게 아뢰었다.
“대왕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이래로 아직까지 아름다운 배필을 만나지 못하셨습니다. 청하옵건대, 신들의 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골라 대궐로 들여보내 배필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그러자 왕이 말하였다.
“짐이 이곳에 온 것은 하늘의 명이고 짐의 배필로 왕후가 되는 것도 하늘의 명이오. 그러니 그대들은 너무 염려하지 마시오.”

그리고는 곧 유천간(留天干)에게 명하여 가벼운 배와 좋은 말을 가지고 망산도(望山島)에 가서 기다리도록 하고, 다시 신귀간(神鬼干)에게 명하여서 승점(乘岾)[망산도는 수도 남쪽 섬이다. 승점은 수도 아래에 있는 속국이다.]에 가도록 하였다. 갑자기 바다의 서남쪽 모퉁이부터 붉은색 돛을 달고 붉은색 깃발을 휘날리는 배가 북쪽으로 오고 있었다. 유천간 등이 먼저 섬 위에서 횃불을 올리자 배에 있던 사람들이 다투어 땅으로 내려왔다. 그들이 앞다투어 달려오자 신귀간이 이를 바라보고 궁궐로 달려와서 아뢰었다. 왕은 이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였다. 그리고 이윽고 구간들을 보내어 목란으로 만든 키를 바로 잡고 계수나무로 만든 노를 저어서 그들을 맞이하였다. 얼른 궁궐로 모시려고 하자, 왕후가 말하였다.
“나는 그대들을 평소에 몰랐는데, 어찌 경솔히 따라갈 수 있겠소.”

그래서 유천간 등이 돌아와서 왕후의 말을 아뢰었다. 왕은 그렇다고 여기고는 관리들을 거느리고 행차하였다. 궁궐에서 서남쪽으로 60보 정도 떨어진 곳의 산기슭에 장막을 쳐서 임시 궁궐로 만들고 왕후를 기다렸다.

왕후는 산 밖에 있는 별포(別浦) 나루에 배를 대고 육지로 올라와 높은 산 위에서 쉬었다. 그리고 입고 있던 비단 바지를 벗어 예물로 삼아 산신령에게 바쳤다. 그밖에 따라온 신하 두 명이 있었는데, 이름이 신보(申輔)와 조광(趙匡)이었고 이들의 아내는 모정(慕貞)과 모량(慕良)이라고 하였다. 또 종까지 헤아리면 20여 명이나 되었다. 그들이 가져온 수놓은 비단과 옷과 옷감, 금과 은, 주옥과 옥 등의 장신구는 이루 기록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왕후가 왕의 임시 궁궐로 점점 다가오자, 왕이 나가서 맞아들여 함께 장막으로 만든 궁궐로 들어갔다. 왕후를 따라온 여러 신하들도 모두 계단 아래로 나아가서 임금님을 뵙고는 곧장 물러났다. 왕이 관리에게 명하여 신하의 부부를 인도하게 하고 말하였다.
“사람마다 방 하나씩 주어 편히 머물게 하고, 그 이하 노비들은 방 하나에 5~6명씩 편히 머물 수 있도록 하라. 난초로 만든 음료와 혜초로 만든 술을 주고, 무늬와 채색이 있는 자리에서 잘 수 있도록 하라. 의복과 비단과 금은보화 등은 군사들을 모아서 지키도록 하라.”

그리고 왕과 왕비가 함께 침전에 들자, 왕후는 조용히 왕에게 말하였다.
“저는 아유타국(阿踰陁國)의 공주입니다. 성은 허(許)이고 이름은 황옥(黃玉)이며, 나이는 16세입니다. 본국에 있을 때인 금년 5월에 부왕께서 황후와 함께 저를 돌아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아비와 어미가 어젯밤 꿈에 함께 하늘나라의 상제님을 뵈었단다.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락국의 시조 수로를 하늘이 내려 보내어 왕위에 앉았으니, 신령스럽고 거룩한 이는 오직 그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새로 나라를 다스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배필을 정하지 못하였다. 경들은 모름지기 공주를 보내 그의 배필로 삼아라.’라고 하시고는 말씀을 마치자 다시 하늘로 올라가셨단다. 눈을 뜬 뒤에도 상제의 말씀이 여전히 귀에 있는 듯하구나. 너는 여기서 얼른 부모와 작별하고 그곳을 향해 떠나거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증조(蒸棗, 신선이 먹는 대추)가 있는 저 바다 끝까지, 반도(蟠桃, 신선이 먹는 복숭아)가 있는 저 하늘 끝까지 당신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리하여 모습을 가다듬고 감히 외람되이 용안을 가까이 하게 되었습니다.”

왕이 대답하였다.
“짐은 태어나면서부터 자못 신성하여서, 공주가 저 멀리서부터 온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소. 그래서 신하들이 왕비를 들이라고 청하였지만 감히 따르지 않았소. 지금에서야 현숙한 분께서 이렇게 스스로 오셨으니 이 사람에게는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오.”

드디어 혼인하여 맑은 밤을 두 번 지내고 하루 낮을 지냈다. 그리고 드디어 타고 왔던 배를 돌려보냈다. 뱃사공들은 모두 15명이었는데, 각각 쌀 10섬과 베 30필을 주어 본국으로 돌아가도록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락국기 [駕洛國記]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2012. 8. 20., 한국인문고전연구소)


황후, 상제, 짐 등등의 용어는 상제가 천자국 곧 고구려를 뜻함을 알수 있고, 고구려의 제후국인 황룡국의 왕녀임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신라처럼 가락국도 황룡국왕녀를 받아들렸고, 고구려의 영향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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